KT전국민주동지회
인간다운 KT를 만드는 사람들
검색
검색
로그인
소식지/성명서
현장의 목소리
사진/동영상
언론
소개
이름
비밀번호
비주얼
텍스트
이제는 직원들만 알만큼 알고 있는 사실 표명화<BR>조합은 명분만 쌓기 위한 현장 확인사살 처럼 다닌다고 진정한 소리를 듣지 못하는가 <BR><BR>네트직원들이 홈에가면 죽는다?<BR>누가 이런 루머를 흘리는가? 조합이 아닌가. 그럼 홈에 있는 직원들은 하부조직인가<BR><BR>우리의 역사를 인지해서 보면 홈이 우리의 주축이 아닌가<BR><BR>교환을 예를 보자 하루 2건 정도 일을 하는 것도 사실 미안할 정도 이지만<BR>이런사실을 누구에게 이야기 할 것인가<BR><BR>그동안 상품도 팔지않고 정시되면 퇴근하였던 것들이 이제는 자격증으로 인해<BR>고통을 받는다는 인간들 한심하다<BR><BR>그동안 권위인식에 살아왔던 것에 변화가 조금오면 회피하는 사람들<BR>이제 흘려나오던 이야기들이 조합을 통해 현행화 되는 것을 인지 못하는 점에<BR>아쉽다<BR><BR>노동조합과 회사에 이야기 하고 싶다 어영부영 나온 현실에 이야기가 사실화 된 만큼<BR>더이상 끌지말고 일에 매진할 수 있고 타 경쟁사도 이 기회에 우리의 고객을 실실탐탐<BR>노리고 있다는 것을 ....<BR><BR>일년에 10만이상 고객이 타 경쟁사의 탐욕에 넘어가는 시점 ,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을<BR>노사가 인정하고 어짜피 할 것이면 빠른 결정과 빠른 소통을 통해 일구어 갔으면 <BR>한 조합원으로 이야기를 한다<BR><BR>현재 중본간부들이 우리 지부장을 만난다고 한다<BR>그럼 현장의 정서를 정확히 파악하고 또한 조합원들의 바램이 무엇인지를..<BR><BR>조직개편한지 몇달이 안되었지만, 현재 중복된 업무, 부서간의 보이지 않는 알력 <BR>한편으로 보면 같은 직원끼리 무엇하는 짓 거리인가...<BR><BR>다시한번 조하원 이름으로 말하고 싶다, 이제 지쳤다 빨리 할 것이면 하고 <BR>추후 휴가 시즌에 발령되는 일이 없으면 한다...
링크 삽입/편집
닫기
대상 URL을 입력하세요
URL
링크 텍스트
새 탭에서 링크 열기
또는 기존의 컨텐츠에 링크하기
검색
지정된 검색어를 찾을 수 없습니다. 최근의 아이템을 보여줍니다.
아이템을 선택하려면 검색이나 상하 방향키를 사용하세요.
취소